| ▲인천공항‘탄소C그널’기획전 순회전시 포스터 (사진=국립과천과학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과천과학관이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8월 15일까지'2024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순회 전시를 연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탄소중립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2024 인천공항 탄소C그널 순회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인천공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과학관은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전형욱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 50명과 인천 하늘고 학생 대표를 비롯해 국립중앙과학관의 로봇 강아지 ‘스팍’이 도슨트 투어 안내견으로 참석했다.
이번 기획전은 기후 위기 주범으로 오해받는 탄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자 기획됐다. 특히 친환경 소재(허니콤보드, 재생 펠트)와 산업현장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자재(비계, 우유박스, 물류용 팔레트)를 적극 활용하는 등 최근 예술계의 새로운 화두인 ‘지속 가능한 전시’로 연출해 전시 종료 후 폐기물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통상의 과학전시와 달리, 전시 공간 곳곳에 예술 작가의 작품 등이 설치돼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전시를 구현했다.
한형주 관장은 “인천공항에서 국립과천과학관 ‘탄소C그널’ 기획전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 주범으로 몰린 탄소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시그널에 귀를 기울여 보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에 관해 다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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