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지역사회 온기나눔 1,010세대 라면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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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원이 희망풍자 결연물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적십자가 라면을 구입해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25일 인천 관내 취약계층 1,010세대에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입한 이 라면은 적십자 봉사원이 인천 8개구, 강화군, 옹진군 1,010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인천적십자는 연중 인천시 관내 취약계층 약 1,010세대와 적십자봉사원이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 돌봄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업 후원 생활물품(쌀, 부식 등 생필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위기가정에 생계, 주거, 교육, 의료비를 긴급지원하고 있다.

인천적십자 조의영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024년 한해도 인천적십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세대가 소외받지 않도록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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