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구기동 언덕서 마을버스 미끄러짐 사고...38명 중경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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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종로구 구기동 언덕서 마을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3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일 오전 10시 45분경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인근에서 언덕을 오르던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인근 주택 계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 기사와 승객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운행 당시 버스기사는 음주나 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언덕에서 차량이 밀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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