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미국 유학생, 영주권 없으면 인턴 구하기 힘들어”...영주권 설명회 개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14: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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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유학생들의 인턴 구하기도 힘들다는 곡소리가 여기저기 들리고 있는 가운데 나무이민이 영주권 설명회를 개최한다.

나무이민에 따르면 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을 구해준다는 에이전시도 성행을 하고 있다. 그만큼 미국 유학생들 스스로 인턴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학생들의 경우 회사로부터 확실한 고용확인서를 받아야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졸업 전부터 고용주를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어렵사리 회사를 구한다고 하더라도 유학생 신분으로는 무급으로 일을 하거나 어떤 체류 신분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고용이 취소되는 통보를 받는 일도 비일비재한 상황이라고.

회사 입장에서는 기간 연장 시 매번 새로운 서류를 진행해주어야 하며, 유학생 신분으로는 자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당연히 자국민을 선호하게 된다.

또한, H1B 취업비자를 신청해주는 회사들이라도 연중 단 1번의 기회밖에 없으며 추첨에 당첨될 확률이 너무 낮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모험을 감수할 리도 없다.

따라서 최근 미국 유학생들의 미국 영주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인턴 과정에서부터 신분상의 장벽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대학교 졸업 후 인턴과 취업이라는 난관들을 넘기 위해서는 영주권이라는 신분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나무이민은 오는 12월 2일, 3일 오전 11시 양일간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한다. 나무이민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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