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현재까지 46개 기업 83개 과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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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MBC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023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소송 또는 심판으로 특허의 무효,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받아 기존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7개 이내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에 ▲의약품 특허권 분석 ▲국내·외 특허 조사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 ▲특허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이메일로 신청,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난 2016년부터 식약처는 총 46개 기업의 83개 과제에 대해 지원해 21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7개 의약품이 품목허가를 받았다.
특히 이 중 4개 품목은 특허 도전성공으로 다른 후발의약품보다 우선해서 판매할 수 있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식약처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들이 특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제약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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