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철도파업에도 전면 정상운행...비상수송대책본부 운영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2-05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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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로고 (사진=SRT)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SR이 5일 시작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기간에도 모든 SRT 열차는 정상 운행한다.

SRT는 총 32편의 열차를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등 5개 노선에서 운행한다. 이 가운데 월∼목요일은 23편, 금∼일요일은 28편을 투입한다.

SR은 한국철도공사에 위탁한 열차 정비를 비롯해 코레일과 함께 사용하는 역사 등의 여객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R은 이달 초부터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 수송 대책 방안을 수립했다. 전날부터는 비상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파업 종료 시까지 가동할 방침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열차 지연 및 운행 중지 등 피해를 보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고객 입장을 최우선으로 보상을 추진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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