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세계적 석학의 눈으로 본 K-무비의 매력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11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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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무비 K-콘텐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자료...영환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세계적 영화학자 자크 오몽 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지난 9일, 부산 해운대구에 잇는 영진위 본사 2층 표준 시사실에서 자크 오몽 프랑스 파리 3대학 영화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3년 영화인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K-무비의 미학적 특성으로, 영진위 위원인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강연자 자크 오몽 교수는 파리 3대학에서 25년 이상 영화 미학과 이론을 강의했다.

또 그는 <영화 작품 분석의 전개>, <영화와 모더니티> 등 전 세계 영화 이론과 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약 30권의 저서를 발간한 저명한 영화학자다.

세계적 영화 석학의 눈으로 바라본 K-무비와 K-콘텐츠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크 오몽 교수는 세계가 주목하는 K- 무비를 중심으로, K-콘텐츠만의 미학과 강점을 영화 지식인의 관점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또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 K- 콘텐츠가 세계적인 흥행 이후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 본다. 강연은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김이석 교수와 자크 오몽 교수의 대담이 진행되었다.

박기용 위원장은 “세계적인 영화학자인 자크 오몽 교수의 강연으로 K-콘텐츠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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