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헬스장 베러짐, 소비자 위해 ‘가격표시제’ 도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1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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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러짐 제공

 

창원 헬스장 ‘베러짐’이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도입했다.

베러짐은 가격경쟁과 허위광고가 많은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공식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체육시설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합리적 선택과 시장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체육시설 가격표시제가 개정됐다. 가격표시제란, 체육시설의 구체적인 서비스내용 요금체계 환불기준 등 소비자가 확인하기 쉽게 사업장 내부 홈페이지 등에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사진, 베러짐 제공

가격표시제가 본격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소비자들이 헬스장에 전화를 걸어 가격을 문의하면 ‘유선으로 어렵다’고 답변하는 제도를 따르지 않는 헬스업체들이 있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베러짐은 ‘가격표시제’를 공식적으로 시행하여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베러짐은 “피트니스 문화가 깨끗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직하게 운영하고 동종업체끼리의 가격경쟁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명확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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