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리튬 전지 제조공장서 불... 1명사망· 6명 중경상·21명 고립 추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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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한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한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10시 31분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의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공장 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신고 접수 9분만인 오전 10시 4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0시 5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63대와 인력 159명을 투입, 진화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공장에서 근무하던 21명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수색 및 화재진압을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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