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5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31건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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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로고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 주요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에 대상 사업 31개를 공개했다.


사업실명제는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 및 공사 '사업실명제 운영지침'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 선정기준과 대상 사업을 확정한 후, 선정된 주요사업의 세부 추진 내용 및 담당자 실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심의위원회는 공개 대상 사업을 ▲주요 국정과제 사업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 3가지 기준으로 결정했다.

홈페이지에 공개한 대상 사업은 지난해보다 1건 증가한 31건이며,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 인천국제해양포럼,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사업이 포함됐다.

공사는 사업실명제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목록과 담당자 실명이 들어간 사업 내역서를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담당자나 사업 내용에 변동이 있을 경우, 현행화한 후 재게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국민에게 인천항만공사의 주요사업을 공개한 만큼 더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사업을 완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가 공개하는 주요사업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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