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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도로에서 차량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서울 정부서울청사 인근 지하차도 입구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30일 오전 8시 44분경,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철골 구조물을 정면으로 들이받고 뒤집혔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해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나,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 통행이 약 1시간 동안 제한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다른 차량과의 충돌 없이 단독으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거나 조작 실수 등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하차도 입구는 구조물이 돌출되어 있고 도로 폭이 변하는 구간이라 운전자가 한순간만 방심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에서는 주변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며, 당국 또한 충격 흡수 장치를 점검하고 반사 표지판을 보강하는 등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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