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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촌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안전관리원이 '국토안전실증센터'에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25일 경남 진주시 미천면에 있는 국토안전실증센터 시범시험장 안에 주민들을 위한 쉼터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안전실증센터는 안전점검 장비의 성능 검증 및 기술 개발자 육성을 목적으로 관리원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센터로,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관리원은 2007년 폐교된 옛 미천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지난해부터 국토안전실증센터 건립 전까지 안전점검 장비의 성능을 검증하는 시범사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업무 공간 확장을 위한 부분 리모델링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休(휴)뜰’이라는 이름의 쉼터와 산책로를 함께 조성했다.
산책로와 쉼터 등을 포함하고 있는 休뜰은 폐교 공간의 장점을 살려 주민들에게 옛 추억과 전원풍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새롭게 단장된 休뜰은 모임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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