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진원 원장 |
한번 손상된 청각 세포는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난청 진단을 받으면 빠르게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귀가 불편한 채로 방치하면 외부 소리 자극이 줄어 뇌의 청각 인식 기능 저하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는 물론, 노인성 난청의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청력은 관리가 중요한 감각이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한 난청 환자는 정상 청력인 사람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1.37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난청의 정도와 치매 위험에 관한 연구 결과도 있다. 비교적 가벼운 수준의 경도 난청의 경우 치매 발생률이 평균 1.89배, 중~고도 난청이면 3배, 고도 난청(70dB)이면 4.94배 치매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난청 진단을 받으면 내게 부족한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적절하게 증폭시켜 주는 보청기를 착용하여 난청으로 인한 불편을 덜고 청력 손실의 진행을 막는 재활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수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면 어지럽듯, 보청기도 내게 맞는 제품은 물론 피팅(미세 소리 조절)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 선택은 청각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맞춤형 의료기기인 보청기는 주변 소리 환경과 말소리 방향 등에 따라서 자동으로 소리 조절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브랜드마자 작동 원리와 세부 기능에서 모두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유통되는 보청기는 종류가 많고 기능도 다양해 일반 소비자가 직접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보청기 구매 시 청각 전문가의 상담으로 착용자의 난청에 충분한 청력 보상 기능을 갖춘 기기인지, 소음 제거기능, 이명 차폐기능, TV/전화 스트리밍 기능 등 본인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춘 보청기 브랜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청능사, 청각사가 상주하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의 주파수별 증폭 정도, 말소리 분별력 등을 세밀한 평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청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확한 청력검사와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는 세심한 상담으로 올바른 브랜드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군자센터 정진원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