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노동부 장관 및 대표단, 노사발전재단 여주교육장 방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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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로고 (사진=노사발전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태국 노동부 장관 및 대표단이 양국 간 노동 협력 강화 및 태국 근로자에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노사발전재단이 15일 여주교육장에서 피팟 라차낏쁘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28명의 대표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태국 간 노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5월 14일에 입국한 120명의 태국 근로자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박종필 사무총장과 피팟 라차낏쁘라칸 장관은 양국 간 노동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취업 교육 중인 태국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성실한 근로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한국 생활을 시작해 달라”라고 격려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노사발전재단은 2004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국내에 입국하는 5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취업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재단의 취업 교육을 수료하고 산업 현장에 배치된 태국 근로자는 총 57,292명에 이른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양국 간 인력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었던 데에는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를 전했고, “재단은 태국 근로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해 주한 송출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문화행사와 순회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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