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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놀토day!’는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낙농체험장에 방문한 비장애 형제자매 아동과 보호자의 모습(사진=고양시)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고양시가 2019년부터 매년 ‘오! 놀토day’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을 대상이다.
‘오! 놀토day!’ 활동은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이 보호자의 관심을 온전하게 받으며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고 보호자와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 ‘오! 놀토day!’는 연령별 아동에게 격주 토요일마다 보호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본활동으로 ▲가족 의미를 표현하는 원예활동 ▲보호자와 협동하는 요리활동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미술활동을 진행한다.
특별활동으로 ▲치즈 테마 체험 ▲식물원 관람 및 놀이기구 이용 ▲물레 및 도자기 체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체험 ▲아쿠아 쇼 관람 중 선택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비장애 형제자매 아동의 양육환경을 긍정적으로 조성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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