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갱년기란 보통 폐경 3~4년 전부터 폐경 후 약 1년까지의 기간으로, 이 기간에는 노화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열성 홍조와 야간 발한, 급격한 기분 변화나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처럼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단순히 생식 기능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신체 활동과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은 뇌에서 체온조절을 담당하는 중추에 영향을 주며 기억력과 인지기능, 감정 등을 작동시키는 데도 관여한다. 이에 여성 갱년기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등의 신체 변화를 겪게 될 수 있다.
여성 갱년기 증상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노년기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특히 골다공증, 비만, 협심증 등 만성합병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성 갱년기 관리법으로는 ▲충분한 필수 영양소 섭취와 적정 체중 유지 ▲고칼슘 식품 섭취 ▲칼슘 흡수 저해하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자제 ▲저지방, 저염식 ▲비타민E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 섭취 ▲콩, 두부 등 대두 이용 메뉴를 즐기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 식품에는 석류, 백수오, 루바브뿌리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며 그 중에서 루바브 뿌리는 갱년기에 부족한 에스트로겐 활성을 돕는 라폰티신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갱년기 여성 1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루바브뿌리추출물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매일 4mg의 루바브뿌리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한 실험참가자들은 갱갱년기정도평가지수(MRS) 11개 항목이 모두 개선됐으며 MRS 점수가 35점에서 15점으로 줄어들며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루바브뿌리의 효능을 제대로 얻으려면 영양제 구입 시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체크하고 품질보증 상표인 WCS 표시가 있는 ‘WCS루바브뿌리추출물’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영양제에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 비타민K 등의 원료가 함유됐다면 루바브의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밀도 향상에 좋은 비타민D와 비타민K, 혈중 콜레스테롤 및 혈행을 개선하는 감마리놀렌산 등은 갱년기 이후 약화되기 쉬운 뼈와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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