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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원 원장 |
최근 골전도 이어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리를 듣는 것이 공기 진동을 통해 이뤄지는데 외이도를 통해 들어온 소리가 고막을 지나 달팽이관에서 전기적인 신호로 바뀌어져 소리를 듣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아닌 뼈의 진동으로 소리를 들을 수도 있는데, 달팽이 관이 잇는 측두골이 흔들리면 달팽이관에서 마찬가지로 진동이 만들어지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것이 뼈로 소리를 듣는 골전도 청력이다. 이러한 골전도를 이용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가 바로 골전도 보청기다.
귀에 직접 삽입하여 듣지 않기 때문에 귀에서 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삼출성 중이염 때문에 일반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돌발성 난청으로 한 쪽 귀만 잘 들리는 편측성 난청 환자분에게도 효과적이다. 불편한 귀 방향에 부착한 골 진동체의 마이크는 소리를 모아주고, 반대편 좋은쪽 귀의 달팽이관에 전달하여 불편한 귀쪽 소리를 잘 듣게 해 준다.
선천적으로 외이도 폐쇄증을 갖고 태어난 아동들에게도 좋은 청력보조기기가 될 수 있다.
특히나 뼈가 아직 다 발달되지 않은 5세 미만 영유아들은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특수 머리 밴드를 부착해 골전도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다. 머리 밴드에는 똑딱이처럼 어음 처리기를 탈부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기기를 측두골에 위치 시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성인의 경우도 미리 골전도 보청기를 체험하고 싶거나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를 위해 골전도 이어폰처럼 머리 뒤에서 귀에 거는 지지대에 어음 처리기를 부착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광진센터 정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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