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마이데이 유기농 생리대, 국내 공인기관 안전성 통과 시험 성적서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1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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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일회용 생리대와 생리통의 연관 가능성을 인정한 보고서를 공개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저스트마이데이’가 국내 공인기관으로부터 완제품 유해화학성분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받은 성적서를 공개했다.

저스트마이데이는 자사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 14가지 유해화학성분 불검출 확인 시험 성적서를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유기농 순면의 경우 국제 유기농 인증인 OCS 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순면을 사용했으며, 식약처 잔류농약 함량 검증도 마쳤다.

또 산소계 표백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했으며, 낱개 포장에도 유해화학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모든 인쇄를 제거했다.

중형 생리대의 경우 특수 합착 설계한 2중 흡수 구조의 유기농 순면 흡수체가 내장돼 있다. 이외에도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미국 FDA에 등록된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저스트마이데이 관계자는 “모든 제품들이 국내 공인기관으로부터 유해화학성분 불검출을 확인 받았다”며 “포장지에도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유해성분을 일절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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