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첨단 분야 및 지식문화산업 등 부가가치가 높으면서 정주환경을 해치지 않는 우수 기업들을 심사를 거쳐 입주를 결정지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형렬)은 지난 2015년부터 4-2생활권 내 약 83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를 조성해 왔다.
올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리스 그룹을 포함한 총 6개의 첨단산업 기업이 행복도시에 새로 입주를 결정했다.
이들 기업은 세종테크밸리 내 2만 2,788㎡ 부지에 사옥과 연구·제조 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며, 신규 고용 창출 등 도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9차례에 걸친 분양을 통해 54개 산업·복합용지 중 총 50개(92.5%) 필지를 분양, 첨단 분야 및 지식문화산업 등 부가가치가 높으면서 정주환경을 해치지 않는 업종의 우수 기업들이 심사를 거쳐 입주를 결정지었다.
이 가운데 올해 9월 정식 개관한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 세종’은 세종테크밸리를 대표하는 시설 중 하나다.
단일 기업 데이터 센터로는 대한민국 최대 서버 수용량을 자랑하는 ‘각 세종’은 행복도시 내 직접적인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의 단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희 도시성장촉진 과장은 “앞으로 산업 기반시설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기업과 인재들이 오고 싶은 행복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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