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직원 휴식 위한 개방형 카페 라운지 신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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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이 본사 1층에 개방형 카페 라운지를 신설했다.(사진: 롯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본사 1층에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개방형 카페 라운지를 신설하고, e-Library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카페 라운지는 본사 1층에 총 2개소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내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통해 롯데건설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딴 ‘캐슬 라운지’와 ‘르엘 라운지’로 명칭이 결정됐다.

캐슬 라운지는 현재 운영 중이며, 르엘 라운지는 오는 8월 오픈할 예정이다.

‘캐슬 라운지’는 단순한 직원의 휴게공간을 넘어 취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창의적인 공간’을 콘셉트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제공하고, 우드톤 바닥과 조화를 이루도록 안정감을 주는 그린 소재의 그림과 식물을 배치했다.

또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카페 형태로 꾸며져 취식도 가능한 공간이다.

특히 라운지는 ‘갤러리’로서 전시 공간도 겸하고 있다. 최근 롯데그룹 자체 AI플랫폼 ‘아이멤버’를 활용해 건설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는 사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임직원들이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오픈한 ‘e-Library’는 다량의 콘텐츠를 보유한 전자도서관으로, 기존 상·하반기 베스트 도서 8권 중 1권씩 지급하던 책을 대신해 더 많은 도서를 제공한다.

활자로 된 책 읽기뿐만 아니라 성우가 직접 읽어주는 오디오북 서비스도 지원한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로도 이용 가능하다.

‘e-Library’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경영진이 추천한 도서를 읽고 리뷰를 쓰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후 직원들이 추천하는 도서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복지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고, 지난 1월에는 1박2일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스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가족여행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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