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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문영호 개발사업부장이 현장 관리자에게 동절기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지난달 29일부터 2월 6일까지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 기준 ▲화기 관리 ▲전열 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에게는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을 지원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강추위 속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커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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