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재기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담은 메이킹 영상 공개! ...흥미진진한 제작 비하인드 대방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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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재기시 메이킹영상 스틸컷 (사진=㈜빅브라더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풍재기시가 영화의 묵직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과 다채로운 배우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이 공개했다.


<풍재기시>는 1960년대 영국령 홍콩. 삼합회와 경찰 조직을 장악해 비즈니스 제국을 설계한 엘리트 브레인 ‘남강’(양조위)과 신분 상승을 꿈꾸는 행동파 ‘뇌락’(곽부성), 두 부패 경찰이 세운 범죄의 신세계를 담은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풍재기시’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담아내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먼저, 영상은 투톱 주연을 맡은 배우 양조위와 곽부성이 처음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며 시작한다.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매력의 ‘뇌락’ 역으로 분한 곽부성은 양조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존경한다며 오랜 팬심을 드러내면서 드디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기쁨을 표현했다.젠틀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남강’을 연기한 양조위는 촬영 현장을 환히 밝힌 곽부성의 넘치는 에너지에 대해 칭찬하며, 서로 다른 매력으로 더욱 유쾌했던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풍재기시>의 묵직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속 20세기 홍콩을 그대로 옮겨낸 듯 디테일하게 재현된 프로덕션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극중 출중한 댄스 실력과 피아노 실력을 자랑한 두 배우, 양조위와 곽부성의 연습 현장이 영상에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자유자재의 탭댄스로 무대를 장악한 곽부성은 한 번으로 끝나는 콘서트와 달리 영화는 여러 번 재촬영에 들어가기에 쉬지 않고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하는 점이 달랐다며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양조위는 극중 피아노 장면을 위해 난생처음 피아노를 배웠다며, 매일 6~7시간에 달하는 연습 강행군을 이어갔다고 전해 고된 훈련으로 다져진 영화 속 그의 색다른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피아노 연습이 너무 어렵다며 장난스레 혀를 내두르지만 어느새 그 매력에 빠져 촬영 현장에서는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연주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명품 배우 양조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영상에선 <풍재기시>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인 ‘남강’과 ‘뇌락’의 팽팽한 대결 구도 및 영국령 홍콩을 장악한 4명의 부패 경찰의 실화를 그린 스토리 등 재미를 더하는 다채로운 요소들이 언급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촬영 현장과 그 속에 오롯이 녹아든 배우들의 소감을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풍재기시>는 내달 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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