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엔딩 '결사곡3' 시청률 어땠나 봤더니...'시청자들 황당하단 반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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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충격 엔딩을 선보인 임성한(피비)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완전히 끝나나 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의문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서동마(부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반(문성호 분)과 서동마의 집에 온 저승사자와 송원(이민영 분)은 망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추측만 남기다 사피영(박주미 분)의 출산이 임박한 날 서동마는 여성복 매장을 찾았다가 천장이 무너져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결국 사피영의 선물을 사러 간 서동마가 천장에서 떨어진 건축물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예고 영상으로 서반과 송원이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모습이 보여졌으며 판사헌(강신효 분)은 아미(송지인 분)와 함께 욕조에서 목욕을 하다 키스를 하는가 하면 소예정(이종남 분)은 동자귀신으로부터 "영감 뺏기게 생겼어"라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시즌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남겼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결사곡3'에서는 이혼한 사피영과 이시은, 부혜령의 재혼이 중점적으로 보여졌으나 결국은 또 임성한 작가의 특기인 빙의, 퇴마, 신병,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마무리 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결사곡3'의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했지만 시즌2의 시청률이 16%를 찍었던 것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 기록이다. 시즌이 이어지는 도중 등장인물의 뜬금없는 교체로 인해 스토리 몰입감이 떨어진 것도 시즌 시청률 하락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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