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문화예술교육 세미나 관계자 단체 사진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부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협력한 '2024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문화예술교육 세미나' 가 지난 26일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기후위기 대응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가치 확산 방안 모색
이번 세미나는 UN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 및 가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다양한 지역 사례들이 소개됐다. ▴부산문화재단 ‘비치코밍 아트 캠페인’ 사례를 시작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인천문화재단 협력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사례▴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주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례 ▴전남 목포의 지역적 특색과 동시대 이슈인 환경문제를 문화예술교육 시각에서 해석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후위기를 포함한 사회문제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이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책적 관점에서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조하며,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감수성을 키우는 데 문화예술교육이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진흥원과 17개 시.도 지역센터, 지속적 협력 논의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위원회’와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지협위는 교육진흥원과 17개 시‧도 지역센터가 상호 협력을 위해 구성한 협의기구로, 2018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플라스틱‧환경 위기 대응 방향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은 “기후위기를 포함해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적 위기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교육진흥원과 17개 시·도 지역센터는 기후변화 정책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 강화를 위해 중앙과 지역이 함께 지속성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최종 승인하는 INC-5 부산 개최를 기념한 ‘국민공감 문화예술교육 행사’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교육진흥원)의 일환이다. 내달 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예술치유 전시, 워크숍, 미디어 스크리닝 전시 등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