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임준혁, 심근경색으로 별세...'아직 젊은 나이인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05:00:24
  • -
  • +
  • 인쇄
▲(사진, 임준혁 페이스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준혁이 향년 42세로 별세했다. 


28일 유족에 따르면 임준혁은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는데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알려졌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개그투나잇', '웃찾사' 시즌1, 2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플라이어', '온에어 초콜릿', '젊음의 행진' 등에도 출연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 개그맨 이준형과 함께 남성 2인조 그룹 '미러볼'로 활동 하기도 했다.

 

▲(사진, 임준혁 페이스북 캡처)

지난 20일 가수 겸 배우 일민, 오정태, 전환규, 김완기와 함께 프로젝트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한편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이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해 괴사하는 질환이다.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혈관의 크기에 비해 많은 혈액을 보내야하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래서 자주 문제가 생기는 편이다. 

 

특히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등이 달라붙거나 혈관이 갑자기 좁아지는 등 이상운동을 보인다든가 혈액 순환 도중에 생긴 혈전이 혈관을 막는 등 여러 원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