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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교통공단 임원진이 시무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일 강원 원주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희중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공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산업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현장 중심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교통안전 정책과 현장에 본격적으로 접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고,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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