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그룹 포낙 "쏟아지는 폭우에 보청기 관리에 주의해야"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4:07:06
  • -
  • +
  • 인쇄

 

최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내린 가운데 다음주 또 강한 폭우가 예보돼 365일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난청인들이 걱정이 많다. 보청기는 전자기기로 습기에 약하고 방수에 취약해 물이 묻으면 성능저하와 고장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가 홈페이지와 자사 블로그에 습기에 약한 보청기를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보청기 관리법을 안내했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물은 보청기의 성능저하 원인이 될 수 있다. 보청기는 전자기기이므로 방진방수 처리가 되지 않아 습기나 물에 노출되면 고장나기 쉽다. 때문에 물이 묻는 경우 관리 차원에서 물기 제거를 빠르게 해주는 것이 보청기의 성능저하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실내로 대피했다가 잠시 소강 상태가 됐을 때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동 시 많은 비로 인해 보청기에 물이 많이 묻을 경우에는 물의 흡수를 돕는 손수건을 외출할 때 챙겨 수시로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또 방수가 되지 않는 보청기를 물에 빠트렸을 때는 전원을 끄고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전문적인 수리 접수를 하는 것이 좋다. 평소 보청기 케이스나 보관함을 갖고 다니면서 필요시에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비가 많이 오는 이동시에는 보청기를 탈거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방진방수가 가능한 최신식의 보청기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윤지영 포낙보청기 청능사는 “전자기기인 보청기는 습기에 취약하므로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줘야 성능저하가 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면서 “보청기에 물이 묻었을 경우 빠르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손수건을 챙기는 습관을 갖는 것도 여름 계절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낙은 최근 방진방수 IP68등급 이상의 오픈형 보청기 포낙 ‘오데오 라이프(오데오 P-RL)’를 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