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유니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모두가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ESG 관련 임팩트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스타트업과 민간 플레이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임팩트 다이브(IMPACT DIVE)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에 유니유니의 한수연 대표가 선정됐다.
유니유니는 모두를 위한 프라이버시 보호 서비스를 만드는 유니버셜 디자인 업체다. ESG 중 ‘E=환경’과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임팩트 다이브 2022’에 선정된 것이다.
유니유니가 운영 중인 ‘쌔비’는 화장실 문화를 혁신하는 안심 스마트 화장실 서비스다. 비식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장실 내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화장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낙상 및 불법촬영 행동들을 감지한다.
한수연 대표는 “화장실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공간이자, 하루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간 중 하나다. 앞서 창업을 준비하면서 개인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 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기사를 보게 됐다”면서 “문제 조사 과정에서 심각성을 인지하자 화장실 이용이 불편해졌다. ‘내가 왜 조심해야 하지?’라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도 걱정되기 시작했고 결국 기존에 준비하던 창업 아이템 대신 방향을 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해결책의 한계점을 보면서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구현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로는 발 벗고 시장 조사에 뛰어들었다”며 “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곳에 문의해 보니 여대 상권 기준으로 70% 정도의 구매 의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관 등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창업을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아이템 선정과 창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유니유니 임팩트 다이브에서 임팩트 펀드(Impact Fund)를 보유한 투자자 대상 IR에 참여하고자 본 사업에 참가하게 됐다. 이후 화장실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사각지대 때문에 발생하는 불편함 해소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민간 영역인 무인 매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범죄 예방에 나서며, 2023년부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넓힘과 동시에 실버 서비스,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처음 고객 조사를 시행했을 때 1000명 중 80% 정도의 응답자에게서 더 많은 곳에 서비스가 설치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받았다”며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는 보편설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진행하는 ‘임팩트 다이브(IMPACT DIVE)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는 ESG 관련 스타트업들의 발표를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대, 중견기업 간 협력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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