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닮았다고 지목 당한 모델, 입장 들어보니..."제니랑 바람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0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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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씨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의 열애설이 불거진 제주도 사진 속 남성으로 지목된 모델이 입장을 밝혔다.


한 남성 모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트위터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사진 속 남성은 내가 아니다"며 "그러니까 더 이상 제게 메세지 안 보내셔도 된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A씨 인스타그램 캡처)

이는 A씨가 최근 제니와 뷔의 열애설의 시작을 알린 제주도 사진 속 남성을 두고 쏟아지는 추측에 대한 메세지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각에서는 A씨가 제니와 바람을 피웠다는 근거 없는 글도 확산했다. 이에 대해 A씨 여자친구는 "저희는 4월에 제주도에 다녀왔고 본론부터 말하면 차에 탄 사람들은 저희 둘 다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남자친구가 제니와 바람을 피운다는 제보가 오는데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니와 뷔의 제주도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녀가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분위기나 헤어스타일 등을 이유로 제니와 뷔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남성이 뷔라는 주장이 많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남성이 뷔와 닮은 A씨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제 A씨가 올린 게시물에는 "뷔랑 닮았다", "뷔랑 진짜 똑같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 팬들은 A씨와 제주도 사진 속 남성을 비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뷔와 제니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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