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묵묵부답' 제니X뷔, 팬들이 직접 반박 나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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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가 묵묵부답인 가운데 팬들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팬덤은 제기된 뷔와 제니의 열애설과 관련된 의혹을 일일이 반박하며 제보에 나섰다.

팬덤에 따르면 최근 추가로 제기된 뷔와 제니가 약 4개월 간의 시차를 두고 미국 LA 내 같은 편집샵을 방문한 열애 의혹을 반박했다.

이에 대해 팬덤은 뷔는 지난해 11월, 제니는 지난달 17일 방문한 이 편집샵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들어 합의된 방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뷔는 해당 장소를 혼자 방문한 것이 아닌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방문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제이홉 또한 같은 시기 이 편집샵을 방문해 뷔와 같은 위치에서 같은 구도로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따라서 뷔가 제니와의 열애를 인증하기 위해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열애설 의혹 증거 중 하나인 뷔가 2월 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와인의 제조년도에 대해서도 반박 의견이 나왔다. 당시 뷔가 올린 와인의 제조년도가 1996년으로 제니의 년생과 같다는 점이 열애 의혹의 증거로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해당 와인도 뷔만이 따로 구입한 것이 아닌 방탄소년단의 미국 일정 시 멤버 정국도 같은 와인을 구매한 모습을 증거로 들면서 뷔가 올린 와인 인증샷이 제니와의 열애 인증이 아니라고 했다. 팬덤은 뷔가 이 와인에 대해 올린 것이 정국과의 술자리를 인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뷔가 제니와 앞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빅뱅 지드래곤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뷔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데이지 꽃 사진을 두고 각종 의혹이 난무했는데 지드래곤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로고가 데이지 꽃인 점에 대해 뷔가 '지드래곤이 늙었다'는 의미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팬덤은 뷔가 제니와의 열애설 이전에도 데이지 꽃을 자주 인스타그램에 올려왔다는 점과, 평소에도 여러 흑백 사진을 올리며 흑백 사진 애호가였다는 점을 들어 해당 의혹은 무리한 추측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팬덤은 최근 뷔와 제니의 열애를 응원한다는 성명문이 나온 디시인사이드 방탄소년단 갤러리에 대해 이들은 방탄소년단 팬덤이 아니며 안티갤러리로 변질됐다는 설명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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