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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젠 로고 (사진=씨젠)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씨젠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
씨젠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14일 삼성증권과 향후 1년간(내년 7월15일까지) 30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하는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씨젠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6번째이며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13일 현재 562만3973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10.8%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씨젠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7년부터 5차례에 걸쳐 총 183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지난 3월에 시작한 5차 매입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1년 300억원, 2022년 1000억원을 매입했으며 올해 역시 총 800억원을 매입하기로 했다.
씨젠은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매입 예정인 자사주를 포함한 전체 자사주를 향후 기술공유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공유사업이 구체화하고 진화하기 위해서는 장비·IT·소모품 회사 등과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와 관련한 인수합병(M&A)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씨젠은 올해 들어 이스라엘, 스페인의 대표 진단기업들과 기술공유를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과학학술지 ‘네이처’를 발행하는 영국의 스프링거 네이처와도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안에 유럽 및 아시아 국가 등의 대표기업과도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8년까지 100여개국의 대표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천종윤 씨젠 대표는 “글로벌 공동협력을 표방하는 기술공유사업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씨젠이 지난 10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차세대 사업전략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됐다”라며 “기술공유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2~3년후 사업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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