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함께일하는재단-유스 비즈니스 인터네셔널 ,'하이 플라이어 ' 청년 창업가 성장기 도약 프로그램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15:20:49
  • -
  • +
  • 인쇄
▲(사진=함께일하는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함께일하는재단이 글로벌 금융회사 JP 모간 이 지원하고 , 영국의 글로벌 청년 창업 지원기관 ‘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 (YBI)’ 이 주최하는 ‘ 하이 플라이어’ 청년 창업가 성장기 도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하이 플라이어 ’ 는 상대적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성장기 도약 발판을 제공하고 , 투자 유치 기회와 판로개척 지원금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함께일하는재단은 올해 총 55 개사 청년 기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반기에는 투자 트랙을 통해 40 개사를 지원하고 , 하반기에는 마켓 트랙에 참여하는 15 개사를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초기 · 청년 기업 대표자로 , 만 35 세 미만 , 사업을 개사한 후 1 년 이상 7 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

투자트랙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테크 기반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여 ▲ 성장기 창업가 맞춤 교육 ▲ 전문분야 멘토링 ▲ IR 데모데이 ▲ 투자하우스 미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마켓 트랙은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라이프스타일 기반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여 ▲ 판로개척 교육 ▲ 전문분야 멘토링 ▲ 온 · 오프라인 홍보비 등을 지원하며 , 마켓 트랙의 경우 여성 특화 사업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기업 초기 자금 유치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투자유치 연계와 시장 확장 기반 매출 향상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기에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 JP 모간 김기준 대표는 “JP 모간은 국내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이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라고 밝혔다 .

YBI 아니타 티에슨 (Anita Tiessen) 최고경영자는 “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해 소외된 청년 기업가들이 사업을 확장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여 한국의 더욱 다양하고 포용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 건강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