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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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의 브레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을 발굴한다

 

국토교통부가 다양한 도시데이터가 모이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광역권.생활권 간 공동 활용할 수 있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기 위해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를 올해 처음 실시한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한 곳에모아놓은 도시정보 플랫폼으로, 데이터허브에 모인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새로운 도시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22년부터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보급사업 등을 통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나아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구축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통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이번 공모는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협업하는 경우에는 선정 우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솔루션은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하도록 하여,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이고 범용적인 솔루션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윤종빈 도시경제과장은 “대부분의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됨에 따라, 데이터허브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이번 사업이 데이터허브를 통해 국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일 도시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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