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CC가 서초구와 공간개선지원사업 '반딧불 하우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KCC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KCC가 올해도 서초구와 함게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CC는 지난 21일 서초구와 2025년 반딧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CC 백승근 수석,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4개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밤하늘을 날아오르는 반딧불이처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가 삶을 환하게 발게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업으로 2018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누적 224가구에 행복한 변화를 선사했다. KCC는 올해 사업에 1억원 상당을 후원해 30여가구를 개선할 계획이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능 창호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주거 개선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다.
신청은 4월부터 5월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협력 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개별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지난해 집수리 과정을 지켜본 A씨는 “제가 예전에 직접 시공을 해본 적이 있어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안다”며 “하지만 도와주신 분들이 정말 성실하게 작업하시는 걸 보고 감동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CC는 반딧불 하우스를 비롯해 ‘새뜰마을’ 등 다양한 업(業)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변화를 선물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매년 반딧불 하우스를 통해 지원받은 분들께서 크게 만족하신다는 소식을 들으며, 더욱 힘을 내서 반딧불 하우스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단순한 개/보수가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과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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