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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지식인미나니)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국내 대표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지구의 날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대담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초소책방'에서 그와 함께 걸으며 시작되었다.
"북극 빙하가 녹으면서 잠자던 고대 생명체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태계 위기가 올 수도 있죠."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환경운동가 주도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지구의 날을 앞두고 주한미국대사관은 국내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과학 유튜버를 만나 기후, 환경 등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인터뷰 도입부에서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지식인미나니'의 유튜브 채널 인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계기를 물었다. 이에 '지식인미나니'는 북극 인근 지역의 빙하 녹는 현상을 접하고 환경 문제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과학 기술로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시청자들이 환경 이슈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확한 상황 전달과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지식인미나니'는 최근 한미 아시아 대기질 공동조사(ASIA-AQ)에 참관한 바 있다. 미세먼지 원인 물질을 규명하기 위해 항공기로 고도별 공기 샘플을 채취하는 연구진의 모습을 직접 지켜봤다며 "연구진의 헌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주한미국대사 X(구 트위터) 계정과 주한미국대사관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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