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고이스트> 7월 1일(토)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 BIFAN 내한 행사 현장 (사진=태양미디어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고이스트’의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이 제27회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내한, 주말 이틀간 각각 개최된 BIFAN 공식 상영과 서프라이즈 GV 상영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화 ‘에고이스트’가 7월 1일, 2일 양일간 진행된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의 BIFAN 공식 상영 GV와 서프라이즈 GV 상영회를 성황리에 성료했다.
오는 7월 말 개봉을 앞둔 영화 '에고이스트'가 개봉 전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의 내한으로 영화 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 지난달 29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각종 매체 인터뷰와 7월 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한 GV부터 7월 2일 메가박스 홍대에서 진행한 서프라이즈 GV 상영회까지 숨 가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관객들과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 |
| ▲<에고이스트> 7월 1일(토) BIFAN GV 현장 (사진=태양미디어그룹) |
모더레이터 이은선 기자의 진행하에 진행된 GV에 앞서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에고이스트'를 선보일 수 있어 더욱 기쁘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한국 관객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에고이스트'의 한국 개봉을 기다려 왔음을 그리고 직접 관객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맞이한 기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은선 기자는 영화 '에고이스트'가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인 점을 언급하며 시나리오를 각색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에 대한 질문으로 GV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원작의 경우 독백이 많은데 영화화하면서 독백 사용은 가급적 지양하고 원테이크와 클로즈업을 활용하여 표현하려고 했으며 촬영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담아낼 수 있는 부분을 먼저 비워두고 시나리오 작업을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은선 기자는 <에고이스트>에 참여한 특별한 스태프 LGBTQ+inclusive director와 Intimacy choreographer의 역할을 물었고, 이에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LGBTQ+inclusive director는 시나리오 작업 단계부터 참여해 디테일에 대한 조언을 받았었고, Intimacy choreographer는 작품 속 ‘료스케’와 ‘류타’의 애정씬과 관련된 묘사 등의 세세한 몸짓을 체크하기 위해 늘 현장에 함께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속 빼놓을 수 없는 명연기를 선보인 두 배우의 캐스팅에 대해서는“영화를 제작할 때 그 역할에 필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하려는 편이다. ‘스즈키 료헤이’와 ‘미야자와 히오’가 두 역할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캐스팅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스즈키 료헤이’와 나는 둘 다 배우와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잘 알고 있던 터라 ‘료헤이’가 가진 다정하고 세심한 면모가 캐릭터에 잘 녹아들도록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에고이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료스케’와 ‘류타’를 연기한 배우 스즈키 료헤이와 미야자와 히오의 완벽한 연기 호흡 등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주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 |
| ▲<에고이스트> 7월 2일 서프라이즈 GV 현장 (사진=태양미디어그룹) |
끝으로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영화는 관객분들이 보셔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에고이스트>를 본 후 관객분들이 영화에 대한 어떠한 감상이든 많이 나누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7월 한국에서 정식 개봉하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GV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뿐만 아니라, GV 행사가 끝난 후에도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와 미소를 전하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펼쳤다.
이렇듯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알찬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에고이스트>는 7월 극장에서 관객들 앞에 찾아온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