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로고 (사진=창원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진해군항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남 창원시가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축제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예방-대비-대응-홍보'의 4단계 소방안전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주요 시설에 대해 합동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먹거리 장터 상인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뿐만아니라, 사고 대비를 위해서는 축제기간 여좌천 로망스다리와 중원로터리 인근에 응급의료소 2곳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배치해 실시간 안전관리 대응에 나선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진해군항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누릴 수 있게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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