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비영리단체 ‘징검다리’의 대표로 활동 중인 이승현 학생이 특수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혁신적 활동을 인정받았다.
위덕대 특수교육학부 4학년 이승현 학생은 ‘2024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해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17개 시도의 지역 심사를 거쳐 총 200명의 후보 중에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청년 일반 50명 등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승현 학생은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를 슬로건으로 특수교육과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의 교육과 권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는 위덕대학교 부속기관인 아동청소년 발달지원센터에서 1학년 때부터 활동하며 지역사회 장애학생 멘토링을 시작했고, 2학년 때부터는 전공봉사동아리 ‘아람’, ‘ULB PERFRCT’ 등의 학생 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이러한 경험은 장애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회적 통합을 돕는 데 기여했으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특히, 경주 및 포항 지역 느린학습자 사회성 프로그램 운영은 이승현 학생의 대표적 공로로 꼽힌다. 포항, 경주 지역의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육, 예술, 음악 활동을 결합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승현 학생 측은 이 활동을 통해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차원의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학생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준 특수교육학부 동기 및 후배들,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특수교육’을 실천하며, 이들이 세상 속에서 자신의 빛을 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 그리고 모두가 존중 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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