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 당하동봉사회, 서구 다문화 가족과 오이소박이 담그기 봉사활동 전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5:35:34
  • -
  • +
  • 인쇄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적십자 당하동봉사회가 서구 관내 다문화세대를 위한 오이소박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당하동봉사회가 지난 25일 인천적십자 서북봉사관에서 서구 관내 다문화 가족 22세대를 초청하여, 한국 전통식품인 오이소박이 담그기 체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다문화 가족이 한국의 전통음식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오이소박이 담기 체험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적십자 봉사원과 다문화 가족이 서구 청라에 소재한 인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에서 재료 손질부터 오이소박이를 담그며 담는 비법 및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었다.

제작된 오이소박이는 다문화 가족에게 전달되여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으로 맛과 영양을 더해줄 예정이다.

오소연 당하동봉사회장은 “다문화 가족이 밥상에 오순도순 둘러앉아 소박한 밑반찬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