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24 사내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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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4 사내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부산항만공사가 사내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4 사내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8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5개 부서가 총 33건의 성과보고서를 제출했으며, 내·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스마트시설부의 ‘항만 하역장비 국산화를 통한 동반성장 적극선도’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결제환경 개선을 통한 협력 중소기업 경영안정화 지원’(재무회계부) ▲‘해운항만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공간 제공 및 공동 R&D 수행’(항만연구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5개 과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뽑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6일 항만공사 최초로 동반성장 공공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BPA는 매년 동반성장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항만 생태계와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대통령 표창은 사내 동반성장 경진대회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이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내실 있는 상생협력을 통해 항만 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항만업계와의 협력 강화와 더불어 부산항만공사가 상생협력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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