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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75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간 이른바 '어깨빵' 논란을 일으킨 프랑스 인플루언서의 대처가 눈길을 끈다.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아이유에게 보낸 DM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보낸 DM에는 "어제 레드카펫에서 있었던 일 정말 미안하다"며 "너를 밀려는 의도가 아니었고 보안요원이 더 빨리 가라고 해서 실수로 벌어진 일이며 나는 널 밀친 걸 몰랐다"고 '어깨빵'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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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이어 "정말로 사과하고 싶고 네가 나에게 메이크업을 받길 제안하고 싶다"며 "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 칸 영화제에 왔는데 메시지를 보면 대답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마리아 트라벨이 아이유의 어깨를 치면서 지나가는 것이 생중계 화면에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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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당시 마리아 트라벨은 아이유가 휘청거릴 정도로 세게 쳤음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지나갔다는 점에 있어서 '인종차별' 논란까지 번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마리아 트라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제대로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앞서 레드카펫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면서 "레드카펫에서 그를 실수로 밀었지만 그를 포함해서 그 누구도 일부러 밀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마리아 트래블은 아이유에게 사과하고자 메시지를 보냈다고는 했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애초에 동양인인 아이유를 깔봤는데 정작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고 자신과 큰 차이가 난 걸 알고 아이유를 본인 홍보에 이용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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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또한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면 치고 간 걸 절대 모를 수 없다"며 "마리아 트래블이 실수라고 했는데 유럽과 북미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Excuse me, Sorry'라고 말하는 문화가 있고 먼 거리에서 촬영된 장면을 보면 주변 공간이 좁지도 않았는데 이건 일부러 아이유 뒤쪽으로 가서 어깨를 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안하면 사과만 해야지 왜 자신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라고 하는 거냐", "사과해야 하는 사람이 아이유에게 답장을 요구하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며 비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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