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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전라권역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목포사고조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목포사고조사센터는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길 75-53 (공단 목포지사 2층)에 있으며 전라권 거점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알리기 위해 이날 현판식을 열었다.
센터에는 총 7명의 어선원 안전보건 전담 직원이 배치됐다.
목포, 신안, 여수, 고흥, 군산 등 전라권 해역 1천200여척의 연근해 어선(상시 어선원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초동 대응력 강화, 재발 방지 대책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공단이 개발한 안전보건 매뉴얼 보급과 현장 점검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어선원안전감독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목포사고조사센터는 전라권역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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