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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여름철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소방본부가 14일 여름철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연간 전체 출동 건수의 80%가 넘는다며 벌집 사전 신고를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22년 1만8천333건, 2023년 1만1천622건, 이상기후로 무더위가 심했던 지난해 2만3천849건 등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5만3천804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9월 3개월 동안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4만5천78건이었다.
3년 전체 출동 건수의 83.8%를 차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기온이 오르면 벌 공격성이 강해지고,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벌집이 순식간에 커진다며 여름철 전 벌집을 발견하면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올해 처음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벌집 제거를 전담하는 의용소방대를 올해 시군 소방서에서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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