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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여름철 도시하천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도림천과 목감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선다.
한화진 장관이 7일 서울 관악구 소재 도림천과 경기 광명시 소재 목감천을 각각 찾아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
앞서 한 장관은 지난달 29일 괴산댐 및 달천을 시작으로, 황강 하천정비 현장과 금강‧논산천 수해복구 공사현장 등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점검은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대응계획과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 점검이 목적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도림천과 목감천은 지난 2022년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해 철저한 홍수 대응이 필요한 도시하천이다.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도림천 유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시침수 예보와 올해부터 실시하는 인공지능(AI) 홍수예보 계획을 한강홍수통제소를 통해 보고받는다.
또한 하천변 수위‧유량 관측시설 및 폐쇄회로(CC)TV 시설을 확인하고, 근처 주택가에 설치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한다. 특히 서울시 등 관계 기관에게 도시침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림천의 근본적인 홍수방어를 위한 구조적 대책도 점검한다. 도림천에는 현재 지하방수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오는 202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어 한 장관은 목감천 현장 방문에서도 한강 유역의 홍수기 대응계획과 빗물펌프장 운영 등 도시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 한 장관은 서울시 구로구, 경기도 광명시,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에게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목감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상향하기 위한 저류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도 살펴본다. 저류지 조성사업은 올해 4월에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 장관은 “도시지역의 경우 하천의 폭이 좁아서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올해부터 시행되는 AI을 활용한 홍수예보를 통해 신속하게 홍수 발생을 예측하고,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위험지역을 대피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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