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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이벤트 'RUN FOR THE OCEANS' 포스터(사진: 대한프로축구연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리그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아디다스 RUN FOR THE OCEANS' 캠페인에 동참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공식 후원사 아디다스가 진행하는 러닝 이벤트 '런 포 더 오션'의 파트너로 참여한다.“라고 17일 밝혔다.
'런 포 더 오션'은 지난 2017년부터 아디다스와 해양 환경 보호 단체 팔리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매년 '세계 해양의 날'이 있는 주간에 진행된다.K리그는 'K리그 X 아디다스 런포더오션 위크'를 통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다.
경기는 이달 28일과 29일 개최되는 K리그1 15라운드 6경기와 K리그2 18라운드 5경기에 뛴 선수들의 출장시간 합계가 K리그의 '런 포 더 오션' 캠페인 참여 시간으로 계산된다.
합산된 시간은 아디다스 러닝 앱 운동 시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해안가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에 적용되며, 연맹 공식 SNS 채널과 K리그1, 2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자철, 조현우, 원두재 선수 등 K리거들이 캠페인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외에도 연맹과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러닝 앱을 통한 별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컵, 메달로 구성된 '런 포 더 오션'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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