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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보행자를 들이받고 계속 돌진해 주차된 차량들도 들이받았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2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경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60대 개인택시 기사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주행 중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니 주차된 렉스턴 차량과 보행자 4명을 들이받았다.
이어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더 들이받고 계속 돌진하다 1번 국도에서 주행 중인 카니발 차량까지 들이받은 후 멈춰섰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보행자 4명 중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사고 이후 개인택시 기사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택시가 갑자기 빠르게 달려 나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A씨가 운전한 전기차 택시는 지난해 4월 출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수원에서는 70대 운전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차량을 운전한 70대도 급발진을 주장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한 후 다시 후진했고, 이 과정에서 보행자 1명을 들이받았다. 해당 사고로 60대 보행자가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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