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푸드 ‘신김치말이국시 with 짱아치’, 삼양식품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 등 주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4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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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말이국시 with 짱아치 (사진=스쿨푸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무더운 날씨에 속까지 시원한 차가운 메뉴 또는 더위 잊게 할 매콤한 메뉴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스쿨푸드의 차가운 면 메뉴 ‘신김치말이국시 with 짱아치’는 2023년 5월 기준 판매량이 전월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와 함께 시원한 면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신김치말이국시 with 짱아치’는 스쿨푸드만의 시원한 특제 육수가 특징이며, 신김치와 짱아치 조합으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매니아 냉면 (사진=스쿨푸드)



이와 함께 매콤한 면 요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니아 냉면’의 판매량도 지난달과 비교해 105% 상승했다. 매니아 냉면은 스쿨푸드의 다진양념으로 맛을 낸 비빔냉면으로 더운 날씨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냉밀면 2종 (사진=본설렁탕)

 본설렁탕이 지난달 재출시한 ‘초계냉밀면’과 ‘속초코다리비빔냉밀면’ 2종의 30일간 판매량도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열치열 이국적인 매운맛으로 체온을 상승시켜 더위를 잊게 해줄 제품과 여름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도 출시됐다.

▲멕시코풍 신제품 2종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지난 5월 출시한 소스 신제품 ‘불닭치폴레마요’는 매콤 새콤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할라피뇨를 훈연건조 해서 만든 ‘치폴레’를 불닭마요소스에 접목한 제품으로 나초, 타코, 부리또볼 등 멕시칸 요리뿐 아니라 감자튀김, 햄버거, 샐러드 김밥 등 다양한 요리의 디핑 소스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운 날씨 집에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좋다.



이와 함께 출시된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은 이열치열 화끈한 매운맛으로 더위를 잊게 할 제품으로 제격이다. 이 제품은 치즈를 활용했으며, 불닭의 매운맛에 할라피뇨의 매콤함을 더했다. 맵기는 BFL(Buldak Fire Level) 5단계로 핵불닭볶음면과 비슷하다.


▲망고선데 (사진=버거킹)


버거킹이 지난달 여름철 인기과일 망고를 활용해 선보인 차가운 디저트 ‘망고 선데’는 출시 3주 만에 41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망고 선데는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고급 과일 망고를 활용해 선보인 제품으로 이른 더위에 하루 평균 판매량이 목표치의 140%를 달성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여름 시작과 함께 식품외식업계가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휴가철도 앞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와 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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