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29개 제품, 보장구 급여비 지원 품목으로 등록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4 14:39:39
  • -
  • +
  • 인쇄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의 29개 제품이 장애인 보장구 급여비 지원 품목으로 등록됐다.

포낙보청기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에 따라 청각장애인 급여제품으로 총 29개 제품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보장구 급여제도’란,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등록된 장애인인 가입자 및 피부양자가 장애인보장구를 구입할 경우 구매의 일부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 급여비로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는 올해 11월 1일부터 시행됐다.

‘보장구 급여비 지원 품목’으로 등록된 29개 제품은 귓속형 보청기 3개, 오픈형 보청기 13개, 귀걸이형 보청기 13개 등이다. 난청인의 청력 상태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이 등록된 것이다.

포낙보청기 급여비 지원 제품으로 등록된 대표적인 제품을 살펴보면 ‘포낙 오데오 파라다이스(P)’와 ‘오데오 마블(M)’, ‘비르토 M 나이다 M’ 제품이다. 또한, 유소아 보청기인 ‘스카이 M’ 보청기 모델도 지원 품목으로 등록됐다.

‘포낙 오데오 파라다이스’는 최신 오픈형 보청기로 배터리 교체형 모델과 충전식 모델을 모두 지원하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을 지원한다.

오픈형 모델인 ‘오데오M’과 귀걸이형 모델인 ‘스카이M’ 및 ‘나이다M’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포낙 스마트폰 전용앱인 ‘마이포낙’ 앱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스카이M’은 유소아 전용 귀걸이형 보청기로, 유소아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르토’ 모델은 귓속형 보청기로 포낙만의 3D스캐닝 기술과 프린팅 기술이 적용됐으며, 귀 내와 외부를 분석한 1600개 이상의 데이터에 기반한 ‘바이오메트릭 캘리브레이션’ 기술도 적용됐다. 방진방수는 최고등급인 IP68이며, 전자기기와 블루투스 연결 기능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