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희망나눔 프로젝트’ 참가자 수 누적 1천명 돌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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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희망나눔 프로젝트 사회봉사 활동 (사진: KB국민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KB국민은행이 자사 임직원과 가족들과 함께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KB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참가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KB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자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새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학습키트 선물을 시작으로 4월에는 서울대공원 환경정화 활동, 5월에는 어린이날 맞이 희망나눔 행사 및 기부금 전달, 4~5월에는 서울 반포 한강공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플로깅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6월부터는 두 달간 집중 봉사 기간을 운영해 본부와 지역그룹이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국 각지에서 전개 중이다.

본부는 서울 은평구 시립은평의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여름철 폭우를 대비해 서울 동작구 내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지역그룹은 광주 무등산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북부지역그룹은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기지역그룹과 대구·경북지역그룹은 물김치 또는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게층에 전달했다. 경인지역그룹은 대학적십자사와 함께 백미 등을 담은 부식세트 선물을 제작했다.

강서지역그룹은 지역 내 복지단체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생산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동부지역그룹의 경우 장애인복지관에서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은 장애인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간 봉사활동 사진 등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격려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고 참여 직원에게는 포상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내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징속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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