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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가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24회 철의날 기념식에서 철강산업 유공자 32명이 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권태우 현대제철 상무가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제24회 철강의 날’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및 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 박성희 KG스틸 사장, 이휘형 세아제강 부회장,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등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태우 상무는 전기차용 프리미엄 핫 스탬핑강 및 초고강도 강판 개발을 통해 차체 성능향상과 경량화를 함으로써 자동차용 철강 소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 현대제철 김기완 상무와 김정갑 상무는 장관표창, 한학수 책임은 철강상을 수상했다. 한학수 책임은 열간압연 피니싱밀 폭 자동 제어모델 개발로 제품 회수율 향상 및 공정 자동 제어를 통한 냉연 판파단 저감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6월 9일을 ‘철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식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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